
개그맨 이선민이 반전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이선민과 함께 야외 헬스장인 '산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늦은 밤 이선민과 운동하기 위해 장충체육회를 찾았다. 평소 이선민의 남다른 체격에 감탄했다는 코드쿤스트는 "제가 달리기나 구기 종목에는 발달해 태어났는데 중량을 드는 건 약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자의 도움이 항상 필요하다. 형의 막강한 파워를 항상 동경했다"며 이선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특히 두꺼운 등과 팔을 갖고 싶다고 밝히며 "저보다 센 사람이랑 해야 뭐가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선민은 자신이 애용하는 목장갑을 코드쿤스트와 나눠 낀 뒤 본격적인 운동에 나섰다.
이선민은 "일단 어깨를 풀어줘야 한다"며 남다른 기세로 복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의 도움을 받아 벤치프레스 60kg 들기에 성공했다. 자신감이 붙은 그는 무게를 늘려 80kg에도 도전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운동 중인 한 남성의 압도적인 근육질 몸매를 발견하고 감탄했다. 이선민은 "내가 워너비가 저런 몸이야"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형이랑 비슷한데 살짝만 걷어내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선민은 "우리 같은 수컷들은 조금 더 수컷을 보면 참을 수가 없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해당 남성이 사용하던 운동기구의 중량을 확인한 두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선민은 "우리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좀 약한 사람 없나. 뽐내고 싶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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