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선민이 배우 고수를 닮았다는 주장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이 야외 헬스장인 '산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뒤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민은 벌크업을 원하는 코드쿤스트를 위해 직접 준비한 간장달걀밥과 고기 김치찌개를 꺼냈다.
식사 도중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이 지난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사실을 언급했다.
코드쿤스트가 "1위 한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이선민은 "재미있다. 왜 그런 줄 아냐. 2위가 송강 씨고 3위가 서강준 씨"라며 웃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형 근데 서강준 닮았잖아요"라고 말했고, 이선민은 "눈 색깔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답했다. 전현무 역시 "눈동자는 닮았다"고 거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 들어봤던 닮은꼴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드쿤스트는 "어렸을 때 클릭비 김상혁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선민은 "난 솔직히 고등학교 때 리즈였는데 고수"라며 배우 고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일제히 야유했다. 구성환은 "에이, 하지 마. 건달인데 무슨!"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고수 씨에게 사과해라"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류혜영은 "근데 있다. 지금이 더 닮았다"며 이선민의 주장에 일부 동의했다. 그러나 이내 "선배님 죄송하다"고 사과해 폭소를 안겼다.
이선민의 닮은꼴 주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해외 배우 중에는 주드 로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헤어 상태가 비슷하다"고 받아쳤고, 이선민은 샘 스미스도 닮은꼴로 언급했다.
코드쿤스트 역시 "난 라이언 고슬링 들어봤다"고 자신 있게 말하자 이선민은 잠시 말을 잃더니 "밥이나 먹을까?"라며 대화를 마무리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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