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북부대공'의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에이티즈 최산과 홍중이 출연했다.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찢고 나온 듯한 '북부대공' 에이티즈 최산은 데뷔 초 52kg의 마른 체형에서 완벽한 역삼각형 피지컬의 소유자가 된 비결을 밝혔다. 최산은 부산 시상식 일정 중에도 호텔 헬스장을 찾아 운동 열정을 불태웠다. 남다른 가슴 근육의 관리법이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홍중은 에이티즈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평소 하던 스케줄의 3배 정도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산이는 지금 종목별로 광고를 하나씩 찍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산은 최근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자신에게 "자네 덕분에 운동을 열심히 한다"라고 말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또 최산은 에이티즈 활동 후 받은 정산금으로 집안의 빚을 갚은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홍중에 따르면 최산이 활동 초반에 열심히 일해서 정산받은 돈을 가족을 위해 빚을 갚으며 다 썼다고. 최산은 "집에 빚이 조금 있었는데 모두 갚았다. 해피엔딩이다"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 뒤에 숨겨진 에이티즈의 치열한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의 성과 뒤에 있는 멤버들의 남다른 투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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