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밸런스 몬스터(Balance Monster)가 여름철 피부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오밸라 올데이 블루쉴드 썬스크린'(ovalla All Day Blue Shield SUNSCREEN)을 출시한다.
1일 밸런스 몬스터에 따르면 '오밸라 올데이 블루쉴드 썬스크린'(이하, '오밸라 썬스크린')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 그리고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또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 A와 B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만을 살린 혼합자차를 적용하여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차단해준다.
특히 오밸라 만의 Air Velvet 텍스처로 피부에 얇게 펴 발리며 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보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밸런스 몬스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화장품 제조사 중 하나인 한국콜마와 함께 수개월의 검증을 거쳐 제조된 제품"이라며 "국내외에서 성분과 기능으로 최고의 평을 받은 타 자외선 차단제와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앞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새로운 애장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밸라 썬스크린'은 탁월한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코튼 추출물이 함유되어 다양한 유해물질 차단 등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9가지 허브 추출물이 추가되어 피부에 영양, 보습 및 활력에 도움을 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패키지로 소비자에게 제품의 본연의 역할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많은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밸라는 추후 블루진저라 불리는 렝쿠아스를 원료로 하는 폼클렌저도 출시 예정이며,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8월 첫째 주부터는 청정 제주도의 히든클리프 호텔과 함께 론칭 기념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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