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리 치어리더(23)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해리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미로 테니스 시작했어요. 나 혼자 테니스 치기 너무 좋다"는 말과 함께 테니스복을 입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뛰어난 외모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낸 김 치어리더에게 팬들은 "어우야", "상대가 테니스에 집중을 못하겠네요", "예쁘세요" 등의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 치어리더는 현재 KBO리그의 한화 이글스, KBL의 안양 KGC인삼공사, K리그2 FC 안양 등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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