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홈
김동윤 기자dongy291@mtstarnews.com
전문 분야
- • 최근 1년 동안 총 2,283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 • 야구 기사가 가장 많습니다.
김동윤 기자홈
총 8,778건
기사 목록
1년 전 이숭용 감독 과감한 결단, ERA 1.99 국대 필승조 만들었다 "내 인생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
김동윤 기자ㆍ2025.11.27 ・ 01:0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아마야구 팀 트레이닝 용품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동윤 기자ㆍ2025.11.26 ・ 23:01
"선수 다치면 누가 책임지나" 구단도 몰랐던 친선 매치·소통 앱, '선 넘은' 에이전시에 KBO도 나선다
김동윤 기자ㆍ2025.11.26 ・ 20:40
'U-18 선수 0명' 고교 가면 야구할 곳 없다... 여자야구 현실 어떻길래, 아마야구 수장 5人 '왜' 뭉쳤나
고양=김동윤 기자ㆍ2025.11.26 ・ 18:01
2학년이 '타율 0.491' 폭격이라니... 개성고 강영은 이영민 타격상! 박준철 스타뉴스 대표 감사패
김동윤 기자ㆍ2025.11.26 ・ 17:25
"편지 직접 썼다, 한화 팬이 가장 마음에 걸려서..." 보호 명단 제외 자청→예정된 이적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김동윤 기자ㆍ2025.11.26 ・ 00:41
80억 박찬호-65억 박해민 대신 '108억' 김현수+최원준+한승택 엔딩, 2026년 부담 더 커졌다
김동윤 기자ㆍ2025.11.26 ・ 00:20
[공식발표] 김현수 잡은 KT 광폭 행보!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 FA 계약 "센터 라인 강화 노렸다"
김동윤 기자ㆍ2025.11.25 ・ 18:48
'선수협 회장' 양현종도 직접 찾았다! 제3회 선수협 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 결승전 화려한 마무리
김동윤 기자ㆍ2025.11.25 ・ 18:17
'6월부터 등판 0G' 삼성 왕조 주역, '끝내' LG서도 반등 실패... 5명이 쓸쓸히 짐 쌌다
김동윤 기자ㆍ2025.11.25 ・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