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을 맞이해 폴 바셋이 무서운 달콤맛 신메뉴를 준비했다.
폴 바셋에서 선보이는 신메뉴는 '할로윈 펌킨 라떼', '리치베리 팝핑 프라페',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다.
'할로윈 펌킨 라떼'는 상하농원 호박 농축액으로 만든 베이스에 따뜻한 우유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리치 베리 팝핑 프라페'는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음료로 달콤한 리치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입에서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토핑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는 달콤한 단호박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얹고 초콜릿 쿠키 크럼을 토핑해 달콤한 맛과 크런치한 식감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폴 바셋 김용철 대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폴 바셋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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