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영(25) 치어리더가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현영 치어리더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댓글에 "섹시하다", "너무 예쁘다", "핫걸", "여신강림"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2000년생인 김현영 치어리더는 2023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 스타즈에 이어 2025시즌부터는 KBO 리그 SSG 랜더스 응원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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