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인기 치어리더 천소윤이 청순한 외모와 함께 반전 있는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천소윤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 놀러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란 비키니의 천 치어리더는 뽀얀 속살을 과감히 드러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팬들은 천 치어리더의 사진에 "이뻐요 여신님", "천소윤 이쁘네", "우리팀에 이런 미인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 치어리더는 2022년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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