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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W컨셉 신규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W컨셉 신규 브랜드 모델

발행 :

/사진제공=W컨셉

W컨셉이 신규 브랜드 모델로 '르세라핌(LE SSERAFIM)'을 발탁했다.


르세라핌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체 행사 '더블유위크'도 개최해 연말 축제 분위기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르세라핌의 트렌디하고 도전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플랫폼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은 '숏핑을 플레이하다, W컨셉'으로, 숏폼과 쇼핑을 합친 새로운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르세라핌 멤버들 각자의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통해 W컨셉이 보유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스타일링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컨셉은 이날부터 르세라핌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향후 고객 참여형 숏폼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한, 아시아 시장의 거점으로 주목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르세라핌과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W컨셉의 더블유위크는 10일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2주간 열린다. 패션∙뷰티∙라이프∙키즈 카테고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4시간 브랜드세일, 단독 브랜드 특가, 뉴컨셉 앵콜세일, 화제의 잇템, 랜덤쿠폰, 래플이벤트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W컨셉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인 르세라핌과 함께 숏핑에 익숙한 25~29세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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