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뜨거운 FA 시장]
2021.12.22·관련기사 111건
1년 반새 KIA→NC→롯데 문경찬 "트레이드 때보단 덤덤, 새로운 기회죠" [★인터뷰]
심혜진 기자·2021.12.31 ・ 20:20[공식발표] 롯데, 손아섭 보상 선수로 문경찬 지명... 불펜 보강
심혜진 기자·2021.12.31 ・ 17:00[공식발표] NC, FA 나성범 보상선수로 22세 좌완 하준영 선택
양정웅 기자·2021.12.31 ・ 11:22롯데의 선택, 유격수·외야수 충원? 현금 10억원만?
심혜진 기자·2021.12.31 ・ 07:46
[공식발표] LG, 베테랑 포수 허도환과 2년 4억원 FA 계약
김동영 기자·2021.12.30 ・ 14:12떠나는 '히어로' 박병호의 한숨 "정후가 울어요"
김동윤 기자·2021.12.30 ・ 04:37쏟아진 프랜차이즈 스타 충격 이적 왜, "돈 그리고 인기팀"
심혜진 기자·2021.12.30 ・ 03:32
NC "롯데에 넘긴 25번째 선수 고심... KIA 보호명단은 고민 많이 했더라"
양정웅 기자·2021.12.29 ・ 17:42성남고→LG 1차지명 인연 "병호와 다시 만날 줄은... 10년만이다" [★인터뷰]
심혜진 기자·2021.12.29 ・ 16:16상징성·거포 공백 어쩌나... 키움 단장 "분위기부터 추스르겠다"
김동윤 기자·2021.12.29 ・ 14:38"우승 못해 죄송"... 떠나는 박병호, 키움 팬에 손편지 남겨
양정웅 기자·2021.12.29 ・ 13:30'빅리거' 김하성, '한국아빠' 박병호 이적에 "내 마음속 영구결번 52"
양정웅 기자·2021.12.29 ・ 12:01[공식발표] KT, 박병호 잡았다 3년 30억 FA 계약 '2연패 행보 화룡점정'
심혜진 기자·2021.12.29 ・ 11:11손아섭 '지면광고' 깊은 속내 "롯데엔 어르신 팬들도 많으시니..."
양정웅 기자·2021.12.29 ・ 10:23
"강진성 나올지 몰랐다"... NC '손아섭 보상' 고심 깊어진다
양정웅 기자·2021.12.28 ・ 19:44
[공식발표] '우승 캡틴' 황재균, KT 잔류 확정!... 4년 60억 FA 계약
심혜진 기자·2021.12.27 ・ 13:01'보호선수 제출 D-1' 나성범 잡은 KIA, 올해 안에 '한 명'은 보낸다
김동윤 기자·2021.12.27 ・ 04:16'단장이 직접 집까지 갔는데...' 황재균과 KT, 왜 좀처럼 계약하지 못하나
심혜진 기자·2021.12.27 ・ 03:22
김인식 직언 "FA 거품, 형편없는 토종투수들 덕분... 타자들 착각 말라" [★인터뷰]
김우종 기자·2021.12.26 ・ 12:11'이대호 마지막 우승 도전인데...' 롯데, 손아섭 대안은 있나
심혜진 기자·2021.12.26 ・ 09:01'FA 2명'에 253억원 쏜 KIA, 아직 한 발 '더' 남았다
김동윤 기자·2021.12.26 ・ 06:45
'국대급 외야가 공포의 1·2·3번' LG, 꿈의 라인업 완성
김우종 기자·2021.12.25 ・ 15:53푸이그 폭풍 지나간 키움 기상도 '박병호 흐림-요키시 맑음'
김동윤 기자·2021.12.25 ・ 10:58손아섭의 고백 "롯데서 은퇴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인터뷰]
양정웅 기자·2021.12.25 ・ 06:07"KIA 5강간다" 한목소리... 'FA 철수·실패' 한화·롯데 내년에 또 2약신세?
김우종 기자·2021.12.25 ・ 05:04
'나-양' 잡은 KIA, 내친 김에 박병호까지? 구단은 "금시초문"
김동윤 기자·2021.12.24 ・ 19:43'40년 역사상 최초' 마침내 FA 877억 신기록 돈잔치, 남은 4명이 '1000억 벽' 뚫을까
김우종 기자·2021.12.24 ・ 18:07"팬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됐으면..." 약속 지킨 대투수, 단장도 웃었다
김동윤 기자·2021.12.24 ・ 17:41"나성범이 1순위였는데..." NC 발빠른 전환, '164억' 2명 보강
양정웅 기자·2021.12.24 ・ 16:34[오피셜] KIA, 양현종과 4년 총액 103억원 계약... "팬 여러분 마음 아프게 해 죄송"
김동윤 기자·2021.12.24 ・ 14:58[공식발표] 손아섭, 낙동강 건너 NC로… 4년 64억원 규모
양정웅 기자·2021.12.24 ・ 13:33[공식발표] 삼성, 강민호와 총액 36억원 계약... "잔류가 첫번째 목표였다"
김동윤 기자·2021.12.24 ・ 11:54'양현종 정말 돈 때문인가...' 왜 ML 도전 정신까지 폄훼되나
김우종 기자·2021.12.24 ・ 05:34입단 비화 밝힌 나성범 "(양)현종이 형과 함께 뛰고 싶다"
김동윤 기자·2021.12.24 ・ 03:47
"나성범 ML행 실패한 선수가 KBO 최고액이라니..." 美매체 주목
양정웅 기자·2021.12.23 ・ 20:35NC 나성범 떠나도 걱정없다? "새 외인 보급형 추신수 OPS 0.850 기대"
양정웅 기자·2021.12.23 ・ 18:33"죄송한 마음뿐"... 나성범, 손편지로 전한 '이별의 인사'
양정웅 기자·2021.12.23 ・ 13:55'갸성범' 만든 비결... FA 공시 다음 날, 장 단장이 '직접' 창원 갔다
김동윤 기자·2021.12.23 ・ 12:46[공식발표] KIA, 나성범 드디어 품었다... 6년 총액 150억원
김동윤 기자·2021.12.23 ・ 10:33'영구결번→나가든 말든' 양현종 향한 팬심, 왜 열흘 만에 돌아섰나
김동윤 기자·2021.12.23 ・ 05:25두산도 예상 못했다 "강진성 1루만 됐다면 망설였을 것" 신화 또 쓸까
양정웅 기자·2021.12.23 ・ 03:42
"FA 강민호요? 전혀..." 대체 왜 또 포수를 뽑았나,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김우종 기자·2021.12.22 ・ 20:33KIA 최종안 제시, 양현종 "좀 더 고민할 시간 달라" 22일 협상 종료
김동윤 기자·2021.12.22 ・ 17:57[공식발표] 삼성, 박해민 보상선수로 LG 포수 김재성 지명
김우종 기자·2021.12.22 ・ 14:43[공식발표] 두산 FA 박건우 보상선수 NC 강진성 지명
김우종 기자·2021.12.22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