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작심발언 '일파만파'... 팬들 반응은 '싸늘']
2023.01.23·관련기사 10건
美도 '용서' 쉽지 않다... 동물 학대한 야구 선수, 구속 수감→팀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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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추신수 작심발언에 사과 "저로 인해 불편한 상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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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안영명이 바란 건... 어쩌면 '선후배 소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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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작심발언에 이강철 감독 "야구 발전 위해 말한 거라 생각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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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멘 추신수, '진짜 선배'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를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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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파문 일파만파' 日도 지대한 관심, "韓 문화 공격적" vs "확실히 반성해야" 엇갈린 반응
김우종 기자·2023.01.24 ・ 23:07추신수 안우진 발언 후폭풍, 한 후배는 지지했다 "파장 예상하고도... 진짜 선배"
김우종 기자·2023.01.24 ・ 17:32
'열악한 잠실' 추신수 또 작심발언→안우진 태극마크에도 영향 미칠까
김우종 기자·2023.01.23 ・ 14:06추신수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다" 작심발언, "안우진 WBC 탈락... 선배 아무도 안 나서"
김우종 기자·2023.01.23 ・ 08:55"언제까지 광현·현종인가" 추신수 직언에 싸늘한 팬 반응, 이번엔 달랐다
김동윤 기자·2023.01.23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