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서준원 미성년자 착취 혐의... 롯데 즉각 방출]
2023.03.23·관련기사 8건
서준원, KBO서 모든 활동 '정지'... 사실 확인 후 최종 징계 [오피셜]
양정웅 기자·2023.03.28 ・ 15:02
전 롯데 서준원, 5년 전 받은 제1회 고교 최동원상도 '박탈' 결정 [공식발표]
신화섭 기자·2023.03.27 ・ 17:00
"준원아, 남은 건 야구 잘하기" 이대호 응원... 5개월 만에 배신 안겼다
양정웅 기자·2023.03.26 ・ 21:13
"그렇게 극구 부인하더니..." 서준원에 배신감, 롯데 무관용 '철퇴'
양정웅 기자·2023.03.25 ・ 09:28신입이 '6할 타율'에 응원단장 역할까지... 가라앉은 롯데 분위기도 '업'
창원=양정웅 기자·2023.03.25 ・ 06:56
'캡틴'이 터트린 대포... 서준원 없어도 롯데 야구는 흘러간다 [창원 현장]
창원=양정웅 기자·2023.03.24 ・ 15:57"서준원 사건, 죄송합니다" 실망한 서튼 감독, 할 말을 잃었다 [★창원]
창원=양정웅 기자·2023.03.24 ・ 12:00
롯데 서준원 전격 '방출'... 미성년자 대상 범법행위 혐의 [오피셜]
양정웅 기자·2023.03.23 ・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