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STARNEWS SNS

[프로야구 마침내 꿈의 '1000만 관중' 돌파]

관련기사 9

'KBO 43년 역사상 최초' LG→이제 롯데의 신기록에 도전한다... '잠실구장 130만 최다 관중 동원 역사'

LG 트윈스가 KBO 리그 43년 역사상 최초로 잠실구장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LG 구단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LG는 21일 오후 2시에 시작한 두산 베어스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총 2만 3236명의 최종 관중 수를 기록했다.이에 LG의 올 시즌 잠실 홈 경기 누적 ...
잠실=김우종 기자 | 2024.09.21 19:15
'1000만 관중 돌파' 2024 KBO 리그, 200경기 매진 달성... 한화가 20% 책임졌다

9월까지 폭염 경보가 이어지는 기록적인 더위에도 야구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었다. 2024 KBO 리그가 10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매진 200경기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화 이글스가 있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잠실 KIA-두산의 경기가 매진되며 2024 KBO 리그가 매진 200경기를 달성했다"...
김동윤 기자 | 2024.09.20 10:59
'새 지평 열었다' KBO, 관중 수입 1505억 신기록 '초대박' 터졌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가 입장 수입에서도 전에 없었던 기록을 써냈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9일 정규리그 전체 경기(720경기)의 95％를 소화한 현재(18일 기준) KBO리그 10개 구단의 입장 수입은 1505억 6493만 5895원에 달했다. 이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무려 40년이 넘도록 나오지...
안호근 기자 | 2024.09.19 17:53
KBO 인기 미쳤다! 중계 누적 시청자 2억 5000만 명 돌파, 1000만 관중과 함께 문화 콘텐츠 발돋움

KBO 리그가 10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스포츠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에 15일 7만 7084명이 입장해 1002만 758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에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키움-KIA), 인천 SSG랜더스필...
김동윤 기자 | 2024.09.16 12:14
'팬 감사 PS 티켓 1100만원치 쏜다' KBO, '1000만 관중 달성' 다양한 이벤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사상 최초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시즌 내내 야구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응원과 함성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2024 KBO리그는 이날 광주, 인천, 부산, 창원 등 4개 구장에 7만 7084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002만 758명을 기록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첫 1000만...
안호근 기자 | 2024.09.16 06:02
'1982년 144만→2024년 1002만' 프로야구 마침내 꿈의 '1000만 관중 시대' 열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후 42년 만이자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마침내 단일 시즌 1000만 관중 시대가 열렸다.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15일 경기에서 시즌 누적 관중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이날은 광주-KIA 챔피언스필드(키움-KIA), 인천 SSG랜더스필드(삼성-SSG), 창원 NC파크(LG-NC), 부산 사직...
안호근 기자 | 2024.09.15 21:32
'역대 최다 관중 돌파 기념' KBO 선수들이 직접 선물 나눠준다! 선수협 "최대한 많은 홈팬께 드릴 것"

사단법인 한국 프로야구 선수협회(선수협)가 2024 KBO 리그 10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역대 최다 관중 돌파를 기념해 자체 제작한 선물을 야구팬들과 공유한다. 선수협은 12일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이 오는 19일부터 각 구단 익사이팅석(경기장별 이름 상이)에 앉은 홈팀 관중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눠준다"고 밝혔다.선수협에서 제작한 파...
김동윤 기자 | 2024.09.13 00:16
'왜 지금' 야구에 열광하는가... 젊은 여성팬 급증 "숏폼 보고 구장 가서 스트레스 풀고" [창간20 기획]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 종전 한 시즌 최다 관중을 넘어 꿈의 '1000만 관중'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스타뉴스는 창간 20주년 기획으로 올 시즌 KBO리그의 흥행 비결과 인기 유지를 위한 과제를 시리즈로 짚어본다. ① '왜 지금' 야구에 열광하는가... 젊은 여성팬 급증 "숏폼 보고 구장 가서 스트레스 풀고...
김우종 기자 | 2024.09.02 12:13
[공식] 마침내 한국프로스포츠 최초 역사가 탄생했다!... KBO 리그 '900만 관중' 신기원 열다→꿈의 1000만 관중 현실화 가능

한국 야구가 마침내 900만 관중 돌파에 성공, 한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다 관중 동원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잠실야구장과 서울 고척스카이돔, 부산 사직야구장,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그리고 창원 NC파크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5경기에서 총 6만 955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이날...
김우종 기자 | 2024.08.29 02:43

1

베스트클릭

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핫이슈

기획/연재

이전 다음

스타뉴스 단독

스타인터뷰

포토슬라이드

starpoll 배너

스타뉴스 AAA사전인기투표 링크 이동 배너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MT미디어그룹 ㆍ: 머니투데이; MTN; 뉴시스; news1; 지디넷; 머니S; thebell; the300; theL; PIXTA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서린동, 청계한국빌딩)     발행인/편집인: 박준철
등록번호:서울 아01055     등록일:2009.12.10     제호:스타뉴스    발행일:2009.12.10    전화번호: 02-767-6843ㆍ02-724-0985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수진
스타뉴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TARNEWS ALL RIGHTS RESERVED.

STARNEWS APP 아이폰ㆍ안드로이드

STARNEWS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