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4월 말 복귀 가능"
2025.01.31·관련기사 25건
"김하성 안 잡은 NYY, 땅을 치고 후회할 것" 알짜 FA가 라이벌 팀으로, 비수 되어 돌아온다
양정웅 기자·2025.02.12 ・ 06:31
"김하성, 2·3루서 뛸 수도" 탬파베이의 큰 그림, '최고 유망주'가 최우선 "윌리엄스에 방해되지 않을 것"
안호근 기자·2025.02.08 ・ 08:21
김하성 패싱? "후회할 것", 어썸킴 반등 확신했다... 트레이드 최고 매물 가능성 ↑
안호근 기자·2025.02.07 ・ 15:01'탬파베이가 왜?' 김하성에 448억 과투자, 이유 밝혀졌다 "FA 선언하면 드래프트픽 회수 가능"
안호근 기자·2025.02.07 ・ 06:41
"김하성, TB 역사상 최고의 7번 될 것" 美 현지는 왜 '두 달 결장+옵트아웃' 악조건에도 '김하성 성공' 직감했나
김동윤 기자·2025.02.06 ・ 09:38
"김하성만큼 사랑받은 선수 없어" 놀라운 美 평가, '직접 경험한' ML 342홈런 전설이 인정했다
김동윤 기자·2025.02.05 ・ 10:22'타석당 550만원' 보너스 대박! 김하성 "4월말 복귀 가능"→탬파베이서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안호근 기자·2025.02.05 ・ 06:31
"김하성 이탈, 너무나 고통스럽다" 쿨한 이별 힘든 SD, '4371억 절친'도 한숨... '그럴거면 진작 붙잡지'
안호근 기자·2025.02.04 ・ 19:31"김하성 데려온다니까 축하 문자 쏟아졌다" 26년 만의 빅 영입, 전·현직 TB 선수들도 반겼다
김동윤 기자·2025.02.04 ・ 17:51"김하성 영입에 구단주가 가장 흥분했다" TB 사장이 밝힌 '어썸 킴' 입단 비화
김동윤 기자·2025.02.04 ・ 12:05"4월 말 복귀할 수 있다" TB 김하성, 어깨 상태 직접 밝혔다
김동윤 기자·2025.02.04 ・ 10:19
'김하성 못 잡다니' 샌디에이고 리더도 허탈했다 "구단에 실망했냐고? 그렇다"
김동윤 기자·2025.02.03 ・ 05:41
김하성 못 잡더니 "SD 이번 겨울 한 게 뭐냐" 맹비난, "어쩌다 이리 됐는지... 더 나빠질 일만 남아"
양정웅 기자·2025.02.02 ・ 15:12TB 최고연봉자인데 "김하성 싸게 잘 샀다" 美 현지 호평 왜?, "그 돈 받을 가치 충분" 극찬
양정웅 기자·2025.02.02 ・ 06:41
"김하성 계약은 C학점" 박한 평가 왜 나왔나, "잘못된 타깃 선택했다" 지적→결국 부상이 문제
양정웅 기자·2025.02.01 ・ 20:16충격 'SF 3+1년 제안 거절했다', "김하성 최대 실수=보라스 고용"... 이정후와 같이 뛸 기회 놓쳤다
안호근 기자·2025.02.01 ・ 07:01
도대체 "김하성 왜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뛰려 해?" 美 현지 강한 의문 제기 "베개 같은 계약이다!"
김우종 기자·2025.01.31 ・ 19:07김하성 TB 계약→하루만에 벌써 "트레이드 가능성" 운운... 결국 스몰마켓의 한계인가
양정웅 기자·2025.01.31 ・ 13:10"김하성만큼 사랑받은 선수 없어" SD 절절한 이별인사, 4년간 이렇게나 응원받았다
양정웅 기자·2025.01.31 ・ 09:57'FA 미아 된다더니'→김하성 대반전 TB 계약 위엄, 어떻게 통쾌하게 美 현지 분석까지 뒤집었나
김우종 기자·2025.01.31 ・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