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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추석연휴 최고 행복남 '등극'

강동원, 추석연휴 최고 행복남 '등극'

발행 :

김관명 기자
사진

톱스타 강동원이 추석연휴 최고의 행복남으로 등극했다.


스크린에서는 하지원 안성기와 호흡을 맞춘 이명세 감독의 '형사 Duelist'로 관객을 만난데 이어, TV에서는 '그녀를 믿지 마세요'와 '늑대의 유혹'(사진) 2편의 특선영화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 덕분인지 19일 오전 9시 현재 네이버 '급상승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강동원 주연의 '늑대의 유혹'이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


강동원은 우선 추석연휴 전부터 '형사'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형사'는 강동원이 자객 슬픈눈으로 출연, 예의 큰 눈망울과 유려한 검술을 선보인 비주얼 우선의 액션영화.


지난 8일 개봉해 9일 오전 현재 네이버 기준 영화예매율 5위를 달리고 있다. 액션과 사투리를 선보인 톱스타 하지원의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관객 뇌리에는 역시 긴 생머리의 강동원이 오래 남는다는 게 중평이다.


강동원은 또한 방송사가 마련한 추석 특선영화 2편을 통해서도 시청자와도 만났다. MBC가 17일 오후 1시30분 방송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강동원이 본격 주연을 맡은 첫 작품. 입만 열면 사기를 치는 극중 김하늘과 호흡을 맞춰, 매운 고추를 입안에 가득 넣는 열연을 펼쳤다.


SBS가 17일 오후 9시45분 방송한 '늑대의 유혹'(감독 김태균)은 자타가 공인하는 강동원의 출세작. 조한선 이청아와 호흡을 맞춘 이 작품에서 강동원은 막판 하염없이 굵은 눈물을 떨어뜨리며 단박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방송 시청률도 11.7%를 기록, 이날 지상파 방송3사가 방송한 특선영화 중 류승완 감독의 '아라한 장풍대작전'(14.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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