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서울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윤진서가 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선다.

윤진서는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제측은 "장르를 넘나들며 성숙한 연기를 펼치는 윤진서의 미래 가능성이 영상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울영화제 위상과 걸맞는다"고 평가했다.

윤진서는 오는 30일 공포영화 '두사람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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