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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장쯔이, 23일 '매란방' 홍보위해 내한

여명-장쯔이, 23일 '매란방' 홍보위해 내한

발행 :

김건우 기자
사진

세계적 거장 첸 카이거 감독과 배우 장쯔이, 여명이 영화 '매란봉'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3일 '매란방'의 홍보를 맡은 올댓시네마는 "23일 배우 장쯔이와 여명, 첸 카이거 감독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여명은 2008년 '연의 황후'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뒤 1년 만이다. 장쯔이는 2006년 영화 '야연'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 첸 카이거 감독은 '무극' 이후 2년 만에 방한이다. 세 사람은 대규모 행사와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매란방'은 전설의 스타 천재 경극 배우 매란방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제59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는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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