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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찰리 쉰, 아내 목구멍에 칼 넣고 협박

'가정폭력' 찰리 쉰, 아내 목구멍에 칼 넣고 협박

발행 :

김건우 기자
찰리 쉰 <사진=美CBS '두 남자와 2분의 1' 중'>
찰리 쉰 <사진=美CBS '두 남자와 2분의 1' 중'>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찰리 쉰이 칼로 아내 브룩 뮬러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밝혀졌다.


31일 BBC 등 외신들은 아내 브룩 뮬러가 경찰에 찰리 쉰이 칼로 자신을 죽이겠다며 위협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브룩 뮬러에 따르면 당시 찰리 쉰은 그녀의 목구멍에 칼을 넣고 죽이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찰리 쉰은 아내에게 "더욱 공포에 떨게 하겠다. 또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앞서 찰리 쉰은 지난 25일 오전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의 한 스키리조트에서 그의 아내 브룩 뮬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둘은 상당량의 술을 마신 상태로 심하게 다퉜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후 찰리 쉰은 이날 오후 8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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