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카페 씬에서 '2011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영화의 즐거움을 나누다! Jouissance Cinema"를 컨셉으로 진행하며,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에서 어떤 즐거움을 발견하는지, 영화로 교류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하는 행사로 오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
(사진 왼쪽부터 영화감독 김태용,이준익,이해영,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