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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유이 "원빈과 뜨거운 하룻밤 보내고 싶다"

타츠미 유이 "원빈과 뜨거운 하룻밤 보내고 싶다"

발행 :

윤상근 기자
일본 AV배우 타츠미 유이 ⓒ사진=홍봉진 기자
일본 AV배우 타츠미 유이 ⓒ사진=홍봉진 기자

일본 AV배우 타츠미 유이가 "원빈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타츠미 유이는 10일 서울 왕십리 CGV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AV아이돌' 언론시사회 겸 기자회견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지내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원빈이라고 대답하며 "마초적인 느낌을 가진 원빈을 예전부터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타츠미 유이는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2NE1을 언급하며 "특히 패션 스타일과 음악을 좋아한다. 2NE1은 섹시한 아이돌"이라고 밝혔다.


타츠미 유이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작품을 찍으면서 팬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일본에서도 많은 작품 찍어서 배우로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타츠미 유이는 지난 2008년 데뷔해 AV배우로서 활동했으며 168cm의 키와 F컵 가슴사이즈로 주목받으며 일본의 대표 글래머 배우로서 인기를 끌었다.


영화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차기작을 준비하던 중 아이돌 지망생인 윤아(여민정 분)를 만나면서 새로운 AV영화를 준비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이야기로 타츠미 유이는 'AV아이돌'에서 일본 최고의 AV 여배우 료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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