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연애의 온도' 개봉 첫 주 주말 1위..53만 명 동원

'연애의 온도' 개봉 첫 주 주말 1위..53만 명 동원

발행 :

안이슬 기자
사진

영화 '연애의 온도'가 개봉 첫 주 주말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3일간 53만 8871명을 동원해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은 64만 4560명이다.


'연애의 온도'는 3년간의 비밀연애를 끝낸 커플의 리얼한 이별을 담은 멜로영화. 지난 21일 개봉한 '연애의 온도'는 '웜 바디스'와 '파파로티'를 누르고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순항하고 있다.


'파파로티'는 같은 기간 32만 9615명이 관람해 주말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97만 1256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웜 바디스'는 26만 2127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지난 24일까지 누적관객은 92만 4953명이다.


주요 기사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영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