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손예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예진은 살짝 취한 듯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웃음이 더 예뻐 보인다.
가슴이 깊이 패인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대조되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은 23일 영화 '비밀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예진은 정치인의 아내 연홍 역할을 맡아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모성애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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