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20일(현지시간) 오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인 영화 '윈드 리버'의 레드카펫에 올라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날 엘리자베스 올슨은 가슴골은 물론 가슴도 반쯤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를 소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어벤져스'의 스칼렛 위치 캐릭터로 잘 알려진 엘리자베스 올슨은 이날 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범죄 드라마 '윈드 리버' 주연 자격으로 칸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호흡을 맞춘 배우 제레미 레너도 함께 이날 공식 상영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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