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년의 미녀스타 나스타샤 킨스키가 70살 칸영화제의 폐막식을 찾았다.
28일(현지시간)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독일 출신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렸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루벤 웨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게 돌아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왕년의 미녀스타 나스타샤 킨스키가 70살 칸영화제의 폐막식을 찾았다.
28일(현지시간)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독일 출신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렸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루벤 웨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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