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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칸데르, 졸리 이을까? 리부트 '툼레이더' 3월 개봉

비칸데르, 졸리 이을까? 리부트 '툼레이더' 3월 개봉

발행 :

김현록 기자
사진='툼레이더' 메인 포스터
사진='툼레이더' 메인 포스터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안젤리나 졸리의 라라 크로프트를 계승할 수 있을까? 영화 '툼레이더'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


22일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는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고 메인 포스터와 액션 히어로 예고편을 공개했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선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1996년 첫 출시돼 신드롬을 일으킨 게임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전작은 20여년간 역대 게임 원작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새롭게 탄생한 '툼레이더'는 2013년 리부트된 게임 버전을 바탕으로 영화화했다.


주인공인 라라 크로프트는 작품의 인기를 견인해 온 매력적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는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탐험가로서 지적이고 강인한 면모를 모두 갖춘 완벽한 인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사랑 받은 희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탄생 이후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사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캐릭터이다.


'툼레이더' 리부트 소식이 알려졌을 때 최고의 관심 역시 어느 배우가 안젤리나 졸리에 이어 라라 크로프트를 연기할 것인가였고, 최종으로 알리시아 비칸데르로 확정됐다. '데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제이슨 본', '엑스 마키나', '파도가 지나간 자리' 등에 출연해 온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 중 하나.


아름답고 당당하며 우아한 이미지를 가진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어떻게 라라 크로포트 캐릭터를 소화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어린 시절 발레를 했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타고난 유연함을 더해 고난도 스턴트 액션을 완벽하게 마스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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