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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 개막..'알리타: 배틀엔젤' 개봉 [넥스트위클리]

베를린 영화제 개막..'알리타: 배틀엔젤' 개봉 [넥스트위클리]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우상', '후쿠오카' 포스터
/사진='우상', '후쿠오카' 포스터


다음주 영화계 소식 알려드립니다


○... 제 69회 베를린 영화제가 7일 개막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경쟁, 파노라마, 포럼, 제너레이션 등의 주요 부문을 통해 영화를 선보이며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이수진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설경규 천우희가 연기한 '우상'이 파노라마 부문에, 장률 감독이 연출하고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주연을 맡은 '후쿠오카'가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는 7일 개막해 17일까지 열린다.


/사진='알리타' 포스터
/사진='알리타' 포스터


○...제임스 카메론 꿈의 프로젝트 '알리타 : 배틀엔젤'이 관객에게 첫 공개 된다. 5일 '알리타 : 배틀엔젤'이 개봉한다. '알리타: 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주인공 알리타는 영화 최초 100% CG로 탄생한 캐릭터. 과연 '알리타: 배틀앤젤'의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사진='기묘한 가족' 포스터
/사진='기묘한 가족' 포스터


○...'기묘한 가족'이 총출동 한다.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기묘한 가족' VIP시사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주연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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