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21일 3만 384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3만 7744명이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인턴'은 개봉 첫날, '호프' 이후 무려 50일 만에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리 개봉한 '인턴'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어 '오디세이'가 '인턴'과 근접한 관객 수치로 2위를 기록했다. '오디세이' 누적관객수는 1125만 명이다.
'옵세션',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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