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주연의 영화 '타짜 : 벨제붑의 노래'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28일 6만 8911명의 관객을 모으며 지난 23일 개봉 후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0만 1927명으로 곧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암살자(들)'이 6만 7407명의 관객을 모으며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개봉 직후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5일 연속 1위를 지켰으나 '타짜 : 벨제붑의 노래'가 추월했다.
3위는 영화 '오디세이'로 3만 1358명이 봤으며 4위는 극장에서 개봉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영화의 소재가 된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초점이 쏠리며 정치권에서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영화 제작진은 입장을 내고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제작진은 그러한 의견을 존중한다. 다만 작품 고유의 창작 의도와 성격을 넘어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님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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