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첫날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부활남: 더 레드' 등 한국 영화를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12만 22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2016명.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한다.
이어 '암살자(들)'이 7만 193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176만 6942명.
100만 관객을 돌파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5만 7854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전날 개봉한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4만 2871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로 출발하게 됐다.
'오디세이'(1만 9827명), '가능한 사랑'(1만 3678명) 등이 뒤를 이었으며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36만 74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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