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작품을 둘러싼 일부 논란 속에도 관심 받으며 장기 흥행 중이다.
'암살자(들)'은 16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실관람객 평점까지 상승하며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5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08만 5649명을 기록하며 1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한 '암살자(들)'은 2026년 개봉 한국영화 중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 고지에 오르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암살자(들)'은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주차 66만 8569명이었던 관객 수가 3주차에는 75만 9123명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개싸라기 흥행'을 펼치며 남다른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암살자(들)'의 장기흥행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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