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역특례 비리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체리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준비해 온 발표문을 읽은 뒤 고개를 떨군 채 나서고 있다.
싸이는 병역비리 혐의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능력이 없고 근무 기간에 모두 52회의 공연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병역특례 비리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체리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준비해 온 발표문을 읽은 뒤 고개를 떨군 채 나서고 있다.
싸이는 병역비리 혐의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능력이 없고 근무 기간에 모두 52회의 공연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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