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민효린이 예비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민효린은 최근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과 인기 한류잡지인 쿨 뮤직, 일본의 KNTV 등으로부터 잇따라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민효린 소속사측은 오는 7월 중 이들 매체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그는 중국과 일본 활동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 같은 인터뷰 요청을 받아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한다.
한편 민효린은 첫 싱글 타이틀 'stars'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후속곡 '기다려 늑대'의 댄스곡으로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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