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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비애, 교통사고 '응급실 후송'

[단독] 태사비애, 교통사고 '응급실 후송'

발행 :

길혜성 기자
태사비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태사비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여성 듀오 태사비애의 비애와 지애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태사비애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오후 3시 30분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오늘 오후 2시 경부고속도로 하행 이천 휴게소 부근에서 태사비애의 비애와 지애, 그리고 매니저 등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트럭과 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고로 멤버들은 119응급차에 실려, 사고 지점 부근의 한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라며 "정확한 부상 정도는 진단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멤버들을 포함 매니저 등은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태사비애는 대구로 행사를 하러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사비애는 지난 3월 정규 1집을 발표,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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