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거듭난(?) 청순 외모'를 뽐냈다.
황광희는 12일 오후 2시 2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라디오에서 우리 '제국의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에요"라며 "저의 청순한 모습 하나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 색의 말끔한 재킷을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청순한 미소를 짓는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 광희오빠 멋져요!" "와 잘 생겼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광희는 쥬얼리 예원과 함께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DJ로 발탁, 지난 2일 DJ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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