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가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구글(MBC Korean Music Wave in Google)'콘서트를 마친 뒤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서고 있다.
슈퍼주니어가 공항을 빠져 나가는 과정에서 팬들의 위험한 무단횡단을 비롯해 매니저가 취재진의 카메라를 손으로 막는 등 공항에 모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슈퍼주니어가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구글(MBC Korean Music Wave in Google)'콘서트를 마친 뒤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서고 있다.
슈퍼주니어가 공항을 빠져 나가는 과정에서 팬들의 위험한 무단횡단을 비롯해 매니저가 취재진의 카메라를 손으로 막는 등 공항에 모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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