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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뮤지컬 '페스트'에 삼계탕 선물..후배들 '감동'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에 삼계탕 선물..후배들 '감동'

발행 :

문완식 기자
서태지 /사진=홍봉진 기자
서태지 /사진=홍봉진 기자


가수 서태지가 자신이 음악을 맡은 뮤지컬 '페스트'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삼계탕 선물을 했다.


13일 '페스트' 측에 따르면 뮤지컬 '페스트'의 원곡자인 서태지는 지난주 연습실로 뮤지컬 출연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건강삼계탕 풀코스'를 전달,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여줬다.


서태지는 현수막 등을 통해 "베스트를 향하여 페스트!",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라며 막바지 준비로 힘들 출연배우들과 제작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당일 참석하지 못한 김다현과 손호영에게는 따로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서태지의 반가운 깜짝 선물에 뮤지컬 페스트' 출연배우들은 개인 SNS 및 '페스트' 공식 SNS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지난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첫 무대를 마친 주인공 리유 역의 김다현은 "서태지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 노담 리허설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감동입니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감사와 작품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솔로 앨범 'May, I' 활동과 '페스트' 연습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주인공 리유 역의 손호영은 "서태지 선배님께서 이렇게까지 배려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개막 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랑베르 역의 윤형렬은 "서태지 선배님 정말 최고입니다"라며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한 손에 삼계탕을 든 사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페스트'는 서태지의 음악과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소설 '페스트'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7월 22일 LG아트센터 개막을 시작으로 2개월여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13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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