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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2주차 베스트 남돌'..22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2주차 베스트 남돌'..22주 연속 1위

발행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픽(idolpick) 위클리 투표에서 22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10월 2주차(10월 13일~10월 19일) 위클리 투표에서 6만 2763픽을 얻어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은 22주 연속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최다 득표로 위클리 전체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팬덤 파워와 범접 불가한 인기를 과시했다.



아이돌픽은 2주 간 위클리 투표에서 pick을 가장 많이 받은 5명(또는 팀)의 아이돌을 선정하여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한다.


진은 지난 9월 5주차와 10월 1주차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15만 4792픽을 획득하며 164회차 전광판 서포트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해당 광고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 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진은 9월 월간 누적 34만 1402픽을 획득하며 9월 베스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에 따른 리워드 광고는 수도권 7개 역사 24개소 멀티비전(계양·작전·부평구청·부평·예술회관· 원인재· 인천터미널역)에서 10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진은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첫 솔로 월드 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통해 매 공연 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진은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런석진 투어 앙코르(#RUNSEOKJIN_EP.TOUR_ENCORE)' 공연을 열고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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