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9)이 오토바이를 샀다.
정국은 13일, 2117만 명의 팔로워 수를 기록 중인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왔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토바이가 담겼다. 이는 정국이 주문한 오토바이임을 암시하며 반전 취미를 엿보게 했다.

정국의 오토바이 사랑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다. 정국은 2024년 OTT 디즈니+ 리얼리티 예능 '이게 맞아?!' 시즌1에서 미국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이 영상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보면 또 엄청 걱정하겠지? 저 오토바이 안전하게 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멤버 형인 지민은 "(정국이) 오토바이 타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잘 탄다. 쟤 맨날 요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누가 상상이나 하겠나"라고 말했다.
정국은 지난달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훌리건'(Hooligan)의 홍보 챌린지 일환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심야 질주하는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국은 2월 음주 라이브 방송으로 허심탄회한 속내를 터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나 지금 서른(세는 나이)인데 담배 얘기하면 안 되냐. (담배를) 많이 피웠는데 노력해서 끊었다. 근데 이런 이야기하면 회사에서는 또 난리 난다. 취해서 막 얘기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이다. 회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물론, 이게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나'다. 저는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고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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