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환골탈태했다.
신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이특과 함께 참석했다.
신동은 웨이브 헤어에 블랙 수트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이 가운데 그는 과거에 비해 살이 상당히 많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얼굴라인 중 갸름해진 턱선도 자랑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마른 편인 은혁, 이특과 나란히 서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눈에 띄게 체중감량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신동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식욕과 물욕이 왕성하다. 배달음식 비용만 1년에 1449만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자신이 설치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3개 중 하나만 계산한 가격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은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 투약 사실도 밝혔다. 그는 "나오자마자 했고 1.7단계까지 맞았는데도 변화가 없었다"며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소화가 잘 안돼서 배부를 텐데?' 의아해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제가 '아니요, 저는 괜찮다,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다"고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신동은 올해 초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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