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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V앱' B.A.P 영재, 음악과 함께하는 달달한 '눕방'(종합)

[★밤TView]'V앱' B.A.P 영재, 음악과 함께하는 달달한 '눕방'(종합)

발행 :

원소영 인턴기자
/사진=네이버'V앱'방송화면 캡처
/사진=네이버'V앱'방송화면 캡처


그룹 B.A.P의 멤버 영재가 달달한 목소리로 음악을 들려주는 '눕방'을 진행했다.


12일 방송된 네이버 V앱 'B.A.P YOUNG JAE's LieV-B.A.P 영재의 눕방 라이브!'에서는 영재는 먼저 "올해가 B.A.P 데뷔 5주년이다"라며 "생각해 보면 추억들이 많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잘 만난 것 같다. 서로 배려해 주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멤버들 때문에 자극을 받아 시너지 효과도 난다"고 말했다.


또 "완전체 활동도 하니까 기분도 좋다"며 "올해는 좋은 일들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여러분들도 좋을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고 달달한 인사도 전했다.


영재는 이번 '눕방'의 주제는 "올해 2017년이 대화 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앨범 로즈가 알다시피 발매가 되었다"며 눕방에 어울리게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영재는 'Wake Me Up'를 틀어준 뒤 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곡에서 "용국 형의 목소리는 라면스프 같은 MSG의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영재는 타이틀 곡이 원래 이 곡이 아니었다며 "저희가 많이 이야기를 해보면서 'Wake Me Up'이 가장 이미지도 변신을 할 수 있고 좋아해 주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곡을 타이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영재라는 이름을 쳤을 때 나왔으면 하는 연관검색어를 밝혔다. 영재는 'B.A.P의 영재', '영재의 솔로곡','B.A.P가 미래 찍을 CF','B.A.P의 팬사랑', 'B.A.P영재의 섹시 움짤', 이 다섯 가지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전했다.


영재는 'DIAMOND 4 YA'를 들려주며 "이 노래는 섹시해서 멤버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재는 "이 곡이 만약 타이틀 곡이었다면 어떨 것 같냐"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 "섹시하다"는 팬들의 댓글에 영재는 "제 목소리는 제가 들어도 참 섹시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재는 "오늘 밤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여러분들이 꿀잠을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꿈에서 만날까요 여러분들?"이라며 달달한 인사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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