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S501 출신 허영생이 BAP의 대현과 뮤지컬배우 김지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허영생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비스 둘의 고충을 들어주는 데니스 지휘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뮤지컬 '올슉업' 무대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엘비스'역의 대현과 '데니스'역의 김지휘와 함께 식사하면서 각자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허영생은 뮤지컬 '올슉업'에서 '엘비스'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