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황민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차 안에서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민현의 빛나는 물광 피부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김주의보 발령",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민현이 조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황민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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