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제이홉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냈다.
제이홉은 지난 29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KAWS"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KAWS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트토이 작가 겸 아티스트로 제이홉은 KAWS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인형을 들고 소년미를 뽐내고 있으며,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한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빛이 난다", "심장 폭행 당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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