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날렵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신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자신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자랑하며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다. 신동은 선명한 이목구비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신동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훈남이 되셨어요", "오빠도 굿모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동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17kg 감량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 몸무게가 116kg이었는데 17kg을 감량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