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 측은 25일 예린의 2021년 9월 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예린은 트렌디한 패션을 예린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사랑스러우면서도 한층 더 물오른 성숙미를 보여줬다. 또한 예린은 촬영 당시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매료 시켰다는 후문이다.



예린은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 후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공개될 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을 통해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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