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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꿈을 함께 꿔왔어"스트레이키즈 첫 MAMA 대상에 글로벌 팬들 '눈물의 축하[K-EYES]

"이꿈을 함께 꿔왔어"스트레이키즈 첫 MAMA 대상에 글로벌 팬들 '눈물의 축하[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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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팬들"너희는 우주보다 더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있어"


스트레이키즈/사진 방송화면 캡처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 마마 MAMA 어워즈에서 생애 첫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1월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어워즈' 챕터2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앨범 '카르마KARMA'로 '올해의 앨범(VISA Album of the Year)'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가 마마MAMA에서 받은 첫 대상이다.


수상 발표 직후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리더 방찬은 "연습생 시절부터 TV로 보면서 항상 MAMA 무대에 서고 싶었고, 이렇게 큰 상인 대상을 받는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많은 일을 겪었지만, 서로를 위로하고 이해하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사랑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공유하고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너희는 우주보다 더 큰 상을 받을 자격 있어"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올해의 앨범 대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 축하해! 이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그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는 걸 보니 너무 행복하다. 너희는 이것을 꿈꿔왔고, 그 꿈이 이뤄지는 걸 목격하는 건 큰 영광이야. 너희는 우주보다 더 큰 상을 받을 자격이 있어!"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또 다른 팬은 "올해의 앨범 대상을 받은 후 스트레이 키즈의 반응을 보면서 나도 울기 시작했고, 이는 내가 스트레이 키즈를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게 만들었다. 이 8명의 놀랍고 열심히 일하는 남자들은 진정으로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만든다는 걸 알기에 올해의 앨범 대상이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온다. 모든 노력이 오늘 결실을 맺었다. 축하해 우리 스트레이 키즈, 끝없이 자랑스러워"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 필릭스의 기쁨에 찬 표정을 본 한 팬은 " 필릭스의 기쁨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들이 마침내 받을 자격이 있는 것 중 하나를 받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콩 화재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메시지


멤버 승민은 수상 소감에서 그룹의 여정이 쉽지 않았음을 회상하며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쉽지 않았다. 많은 갈림길이 있었다. 그것들을 마주하며 내린 수많은 선택과 고민 덕분에 8명이 지금 여기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승민은 홍콩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 참사를 언급하며 "며칠 전 여기 홍콩에서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다. 희생자분들과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활동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힘과 위로, 지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11월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32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변 7개 건물로 번져 약 43시간 동안 지속됐으며, BBC에 따르면 최소 128명이 사망하고 7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비극으로 인해 MAMA 주최 측은 행사를 축소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레드카펫을 취소하고 보다 차분한 분위기로 시상식을 치렀다.


한편 이번 2025 MAMA 어워즈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외에도 지드래곤이 '올해의 아티스트',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APT.'로 '올해의 노래', 엔하이픈이 '팬스 초이스 올해의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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