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걸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올해의 신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6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A)가 개최됐다.
이날 캣츠아이는 알렉스 워런, 엘라 랭글리, 레온 토마스, 올리비아 딘, 솜브르를 제치고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그룹 내 유일한 한국인 멤버 윤채는 "멤버들과 이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캣츠아이는 자리에 함께한 방탄소년단(BTS)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캣츠아이는 "지금 여기 함께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에게도 감사하다. 우리의 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표현하도록 영감을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캣츠아이 외에도 하이브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수상자로 선정됐다.
캣츠아이는 12만 명이 몰린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하이브, 게펜 레코드 합작 글로벌 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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