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데뷔 3주년을 맞아 한복을 입고 한강 버스킹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븐은 지난 19일 데뷔 3주년을 맞아 기념 축전도 공개했다. 이븐 다섯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정장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븐은 또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가위 '한'강 위 이븐이라는 타이틀로 야외 버스킹 및 길거리 팬미팅을 개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멤버 전원은 추석 분위기에 맞춰 한복을 입고 등장해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 커버 라이브에서는 케이타의 WOODZ(우즈) '난 너 없이 (I hate you)'를 시작으로 박한빈의 백예린 'Square (2017)', 이정현의 도경수(D.O.)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문정현의 적재 '별 보러 가자', 박지후의 캔트비블루(can't be blue)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까지 멤버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이며 5인 5색 매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또 댄스 챌린지에서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무대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케이타의 'Iconic Heart'를 비롯해 박한빈의 'Guilty', 이정현의 'Bloody Paradise', 문정현의 '90's Love', 박지후의 'Pop Off Pop Off'로 팬들과 하나됐다.
팬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이븐은 즉석에서 케이타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景色 (KESHIKI)'를 추가로 가창했다. 이븐은 이날 모둠 전 모양의 수제 쿠키 세트와 식혜를 팬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한'가위 '한'강 위 이븐은 10월 컴백을 앞둔 이븐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과 무대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면서 "최근 Mnet M2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븐아워(EVNNE HOUR)'를 통해 무대 밖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버스킹에서는 멤버별 솔로 커버와 댄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동시에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Mnet M2 '이븐아워(EVNNE HOUR)'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Mnet과 M2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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