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한빈이 10월 12일 첫 솔로 앨범을 내는 가운데 눈빛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성한빈은 9월 2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 수록곡 'Killin' Me(킬린 미)'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은 불꽃이 번지는 성한빈의 눈을 비추며 시작했다. 어둡고 서늘한 영상미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사운드가 더해져 한 편의 서스펜스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안겼다.
성한빈은 유려한 춤선과 절도 있는 동작을 오가며 화면을 장악했다. 손끝의 움직임은 물론 눈빛과 표정까지 곡의 감정에 맞춰 섬세하게 변화시켰다. 또 댄서들과 함께한 군무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서늘한 카리스마와 한층 깊어진 표현력이 성한빈의 새로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Killin' Me'는 자신을 무너뜨리려는 고통과 두려움에 맞서 스스로 내면을 통제하며 더욱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자신을 짓눌렀던 고통과 시련마저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성한빈은 이러한 감정의 흐름을 섬세한 표현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한층 강렬해진 모습으로 첫 솔로 앨범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성한빈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성한빈이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EP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모든 한계를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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